▹ 잔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07개
- 잔각 : (1)험한 벼랑 같은 곳에 낸 길. 선반처럼 달아서 낸다.
- 잔간 : (1)떨어지거나 빠져서 완전하지 못한 글이나 책 따위를 이르는 말.
- 잔갈 : (1)굵지 아니하고 잘며 가는 갈대.
- 잔거 : (1)예전에, 선비가 타던 검박한 수레. 가죽을 씌우거나 칠을 하지 않고 나무나 대나무로 얽어 만들었다. (2)남아 있음. 또는 남아서 삶.
- 잔건 : (1)말린 멸치.
- 잔것 : (1)‘잔챙이’의 방언
- 잔결 : (1)가늘게 나타난 곧은 결. (2)이지러져서 완전하지 못함. 또는 모자람. (3)헐리어 없어짐. (4)정류(整流)를 할 때, 교류 전원의 파형이 직류 전원에 남아서 발생하는 물리량. (5)자잘하게 이는 물결. 초속 1미터 이상 5미터 이하의 바람이 불 때 주름살같이 생기는 물결이다.
- 잔경 : (1)‘잔도’의 북한어. (2)초경에서 사경까지 다 지나고 남은 시간이라는 뜻으로, ‘오경’을 이르는 말. 곧 새벽 4시경인 날이 샐 무렵을 이른다.
- 잔고 : (1)나머지 금액.
- 잔골 : (1)약한 골격.
- 잔공 : (1)바위를 깨뜨릴 때 없어지지 아니하고 남은 남폿구멍.
- 잔과 : (1)나무에서 따고 남은 과실. (2)먹다 남은 과실. (3)송장, 고목 따위의 죽은 뒤에 남는 사체(死體).
- 잔광 : (1)해가 질 무렵의 약한 햇빛. (2)외부의 에너지 공급이 중단된 뒤에도 방출되는 빛. 형광(螢光)과 인광(燐光)으로 나뉜다.
- 잔괴 : (1)부서짐. 또는 부스러뜨림. (2)부서지고 남은 것.
- 잔교 : (1)절벽과 절벽 사이에 높이 걸쳐 놓은 다리. (2)부두에서 선박에 닿을 수 있도록 해 놓은 다리 모양의 구조물. 이것을 통하여 화물을 싣거나 부리고 선객이 오르내린다.
- 잔구 : (1)준평원 위에 남아 있는 굳은 암석의 구릉(丘陵).
- 잔국 : (1)늦가을까지 피어 남아 있는 국화. (2)시든 국화.
- 잔굽 : (1)술잔의 밑굽. (2)잔의 둘레.
- 잔귀 : (1)작은 소리를 잘 알아듣지 못하게 먹은 귀.
- 잔근 : (1)화합물의 일부 성분을 잃고 남아 있는 부분.
- 잔금 : (1)가늘고 짧은 금. (2)쓰고 남은 돈. (3)못다 갚고 남은 돈. (4)집이나 토지 따위를 판 값을 여러 번 나누어 치르는 일에서 마지막으로 치르는 돈.
- 잔기 : (1)호흡할 때에 최대한도로 내쉰 다음에도 아직 폐에 남아 있는 공기의 양. 보통 1,000~1,200cc이다. (2)어떤 대상에 대하여 마음속에 새겨지는 느낌. (3)앞으로 남은 기간.
- 잔꽃 : (1)풀과 나무의 작은 꽃.
- 잔꾀 : (1)약고도 얕은 꾀.
- 잔꿰 : (1)‘잔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꿰’로도 적는다.
- 잔나 : (1)이슬람교에서, 알라가 신자를 위하여 사후(死後)에 심판을 받고 들어갈 수 있도록 약속한 영원한 낙원.
- 잔납 : (1)‘원숭이’의 방언
- 잔년 : (1)앞으로 남은 인생.
- 잔녈 : (1)가냘프고 변변하지 못함.
- 잔뇨 : (1)오줌을 누고 난 뒤에도 방광 속에 남는 오줌. 방광에 기능 장애가 있거나 방광목에 병이 있을 때 나타난다.
- 잔눈 : (1)막 잠을 깬 눈.
- 잔니 : (1)코메디아 델라르테에 등장하는 남자 하인. 주로 2명의 하인이 등장하여 서로 대조적인 역을 하는데, 한 사람은 영리하고 혼란을 야기시키는 역할을 하고, 다른 한 사람은 우둔하고 상대역을 돋보이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
- 잔님 : (1)‘대님’의 방언
- 잔다 : (1)‘-자고 한다’가 줄어든 말.
- 잔당 : (1)쳐 없애고 남은 무리. 대부분이 패망하고 조금 남아 있는 무리를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잔대 : (1)초롱꽃과의 나리잔대, 넓은잔대, 둥근잔대, 두메잔대, 수원잔대, 왕잔대, 털잔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거의 원형이고 경엽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또는 어긋난다. 7~9월에 종 모양의 보라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아래로 드리워져 핀다. 뿌리는 해독과 거담제로 쓰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잔디’의 방언 (4)술잔을 받치는 데 쓰는 그릇.
- 잔더 : (1)아우구스트 잔더, 독일의 사진작가(1876~1964). 독일인들을 사회적 성향과 직업에 따라 분류한 초상 사진으로 유명하다.
- 잔덜 : (1)‘등’의 방언
- 잔덩 : (1)‘등’의 방언
- 잔도 : (1)험한 벼랑 같은 곳에 낸 길. 선반처럼 달아서 낸다. (2)쳐 없애고 남은 무리. 대부분이 패망하고 조금 남아 있는 무리를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3)도둑 무리에서 붙잡히지 아니하고 남은 도둑.
- 잔독 : (1)‘잔독하다’의 어근.
- 잔돈 : (1)단위가 작은 돈. (2)얼마 안 되는 돈. (3)자질구레하게 쓰는 돈. (4)쓰고 남은 돈. (5)거슬러 주거나 받는 돈.
- 잔돌 : (1)조그마한 돌.
- 잔동 : (1)얼마 남지 않은 겨울.
- 잔되 : (1)‘잔디’의 방언
- 잔두 : (1)‘잔디’의 방언
- 잔둥 : (1)‘등’의 방언 (2)‘잔등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둥’으로도 적는다.
- 잔득 : (1)‘잔득거리다’의 어근.
- 잔등 : (1)‘들보’의 방언 (2)‘산봉우리’의 방언 (3)‘고개’의 방언 (4)사람이나 동물의 몸통에서 가슴과 배의 반대쪽 부분. ⇒규범 표기는 ‘등’이다. (5)‘등’의 북한어. (6)손이나 발의 바닥 반대면의 조금 두드러져 있는 부분. (7)코나 산 따위의 두드러져 올라온 부분. (8)깊은 밤의 꺼질락 말락 하는 희미한 등불. (9)물체의 위쪽이나 바깥쪽에 볼록하게 내민 부분. ⇒규범 표기는 ‘등’이다.
- 잔디 : (1)볏과의 잔디, 물잔디, 금잔디, 비로드잔디, 갯잔디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10cm이며, 잎은 어긋나며 갸름하고 뾰족하다. 5월에 다갈색의 수상화가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무덤, 언덕, 정원, 제방 따위에 심어서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잔떡 : (1)‘잔뜩’의 방언 (2)크기가 작은 떡. 제주 지역에서는 ‘떡’으로도 적는다.
- 잔떼 : (1)‘잔디’의 방언
- 잔뛰 : (1)‘띠’의 방언
- 잔뜩 : (1)한도에 이를 때까지 가득. (2)힘이 닿는 데까지 한껏. (3)더할 수 없이 심하게.
- 잔띠 : (1)‘잔디’의 방언
- 잔량 : (1)남은 분량. (2)남은 것.
- 잔루 : (1)눈물 자국. (2)남아 있는 보루(保壘). (3)야구에서, 공격이 끝나고 수비로 바뀔 때 누상에 주자가 남아 있는 일.
- 잔류 : (1)뒤에 처져 남아 있음. (2)남아서 굄. 또는 그런 것. (3)나머지 종류. (4)남은 무리. (5)졸졸 흐르는 물.
- 잔말 : (1)쓸데없이 자질구레하게 늘어놓는 말. (2)‘잔소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말’로도 적는다.
- 잔맛 : (1)음식을 먹고 나서 입안에 남아 있는 맛.
- 잔망 : (1)작은 맷돌. (2)얄밉도록 맹랑함. 또는 그런 짓. (3)쇠잔하여 다 없어짐.
- 잔매 : (1)제철이 지난 뒤에 피는 매화. (2)제철이 지난 뒤에도 지지 아니하고 피어 있는 매화.
- 잔맥 : (1)뻗어 나간 산줄기의 끄트머리. (2)광맥이나 탄맥에서 아직 캐지 아니하고 남은 부분.
- 잔맹 : (1)가난에 지친 힘없는 백성.
- 잔메 : (1)높고 험하지 아니한 꼭대기를 가진 나지막한 산. (2)‘도끼’의 방언
- 잔면 : (1)술잔의 평면(平面).
- 잔멸 : (1)쇠잔하여 다 없어짐.
- 잔명 : (1)얼마 남지 아니한 쇠잔한 목숨.
- 잔모 : (1)‘잘못’의 방언 (2)‘잘못’의 방언
- 잔목 : (1)크기가 작고 가느다란 나무. (2)쓸모없는 나무나 목재. 또는 다 쓰고 남은 자질구레한 나무나 목재.
- 잔못 : (1)작은 못. (2)‘잘못’의 방언 (3)‘잘못’의 방언
- 잔몽 : (1)잠이 깰 무렵에 꾸는 꿈. (2)잠이 깬 후에도 마음속에 어렴풋이 남아 있는 꿈. (3)무엇에 취하여 꿈속에 있는 듯한 얼떨떨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잔무 : (1)다 끝내지 못하고 남은 일.
- 잔물 : (1)남은 물건.
- 잔미 : (1)‘잔미하다’의 어근.
- 잔민 : (1)가난에 지친 힘없는 백성.
- 잔박 : (1)‘잔박하다’의 어근.
- 잔반 : (1)‘선반’의 방언 (2)집안 세력이나 살림이 아주 보잘것없어진 변변치 못한 양반. (3)먹고 남은 밥. (4)먹고 남은 음식. (5)먹다가 그릇에 남긴 밥.
- 잔발 : (1)무나 인삼 따위의 굵은 뿌리에 덧붙은 잘고 가는 뿌리. (2)‘잔걸음’의 북한어.
- 잔밥 : (1)먹고 남은 밥.
- 잔배 : (1)잔에 남긴 술. 또는 술이 남아 있는 술잔.
- 잔벵 : (1)‘잔병’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벵’으로도 적는다.
- 잔변 : (1)배변 뒤에도 항문 바로 안쪽이나 몸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변.
- 잔별 : (1)작은 별.
- 잔병 : (1)흔히 앓는 자질구레한 병. (2)싸움에 진 군대의 병사 가운데 살아남은 병사.
- 잔본 : (1)팔다 남은 책. (2)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음. 또는 그런 책.
- 잔부 : (1)약하고 겁이 많은 남자. (2)남은 부분이나 부수(部數).
- 잔불 : (1)화력이 약한 총알. 작은 짐승을 잡는 데 쓴다. (2)타고 남은 불. (3)꺼져 가는 불.
- 잔비 : (1)가늘게 내리는 비. 이슬비보다는 좀 굵다. ⇒규범 표기는 ‘가랑비’이다. (2)소탕되고 남은 비적(匪賊). (3)비바람에 견디어 남은 오래된 비석.
- 잔빙 : (1)‘잔병’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빙’으로도 적는다.
- 잔빚 : (1)자질구레한 빚.
- 잔뻬 : (1)‘잔뼈’의 방언
- 잔뼈 : (1)아직 다 자라지 않은 작고 약한 뼈. (2)가늘고 작은 약한 뼈.
- 잔사 : (1)쓰고 남은 역사. (2)오래되어 낡고 쇠잔한 절. (3)쓰고 남은 찌꺼기.
- 잔산 : (1)높이가 나지막한 산. (2)비나 바람에 깎이어 나지막해진 산. (3)전란이나 망국(亡國)으로 손상되고 남은 산.
- 잔살 : (1)잘게 잡힌 주름살. (2)잔인하게 죽임.
- 잔상 : (1)바닥에 가는 나무오리를 댄 평상. (2)잔인하게 상처를 입히는 일. 또는 그 상처. (3)외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감각 경험이 지속되어 나타나는 상. 촛불을 한참 바라본 뒤에 눈을 감아도 그 촛불의 상이 나타나는 현상 따위이다. (4)지워지지 아니하는 지난날의 모습. (5)오상원이 지은 희곡. 전쟁으로 가장을 잃고 피난 생활을 하는 일가의 처참한 생활을 다루었다. 1956년에 발표되었다. (6)영상이 지나간 뒤에도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
- 잔생 : (1)얼마 남지 아니한 쇠잔한 목숨.
- 잔서 : (1)늦여름의 한풀 꺾인 더위.
- 잔선 : (1)늦가을까지 남아서 우는 매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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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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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으로 끝나는 단어 (160개)
: 병잔, 소라잔, 단잔, 바잔, 전백단잔, 은잔, 골육상잔, 방울잔, 어유등잔, 화등잔, 기픈잔, 조잔조잔, 생잔, 꼬잔, 쇠잔, 믄드림잔, 도자기 잔, 커피 잔, 에스프레소 잔, 필잔, 애잔, 폐잔, 한잔, 제석 등잔, 칵테일 잔, 사기잔, 세잔, 금잔, 아잔, 조롱박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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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으로 끝나는 단어는 1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잔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07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